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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Nobelist (해맑은미소)
날 짜 (Date): 1998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 49분 57초
제 목(Title): 이야..삼성아저씨..



며칠전 휴대폰 밧데리가 이상하길래 A/S맡겼다(구입한지 1달정도 지났기땜에)

어제 찾으러 갔다가 나는 새걸로 교체해달라고 요구했고 내 휴대폰 담당

A/S아자씨는 설정을 달리했으니  가져가서 한번 써보고 이상있으면 다시 가져오랜다

약간 열받은 노벨이 "전 시간 없어서 여기 다시 못오는데요?" 했다..

철저히 실험을 해보고 간 터라..A/S아자씨가 할말이 없도록 요목조목 따져 물었다.

불쌍한 아자씨 "그럼 가져가서 사용해보시고 이상있으면 제가 새걸로 갖다 드릴께요"

라고했다 "머..그렇다면야 제가 가서 다시 써보지요~"했다.

집에와서 full로 충전해서 또 실험해본 결과 마찬가지였다(내 이럴줄 알았엉^^;)

아까전에 아저씨한테 전화하니까.."그렇다면 제가 새밧데리 갖다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다. 30분정도 기다리니까 울학교까지 오셔서 갖다 주고 가셨다..

(막상 오시니까 어찌나 미안하던지..이것이 삼성 서비스정신인가? ^^)

(아니면 이 아저씨만 유독  착한(친절)것일까? ^^)

(노벨이같은 고객 다시 만나면 안될텐뎅...^^;)

삼성엔 '고객이 뽑은 우수사원' 이런거 없나? 그 아저씨 추천해드리고푸다~:)

암튼 새로운 밧데린 이상 없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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