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 날 짜 (Date):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오전 01시 43분 48초 제 목(Title): 인간이 어디까지 사아케 질 수 있을까?! 난 아직 지하철 패쓰를 학생꺼를 산다...... 왜냐? 나에겐, 학생증이 있고, 자그만치 2000원이 싸니깐.... 잘 다니다가,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모 역에서 사건은 이러나고야 말았던 거셔따. 아자씨: 어이 잠깐... 나: 저요?? -_-;;;(왜 글지?! 걸렸나?...^^;;) 아자씨: 학생인가?? 0_-++++++ 나: 예...(쩝....찔리게 시리 왜 저러시나??) (내가 글케 늙어 보였나?? 두리번두리번...흠...오늘은 쫌...글쿤..) 아자씨: 학생증 좀 봐? 나: 예....(뒤적뒤적) 여기요...일년 휴학했는데요... 아자씨: 흠흠....대조비교..(상당히 다르쥐 아마..-_-;;) 나: 지금 졸업반이라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 거에요.. (찔리니 구차한 설명을 다하고..말이 많아지는군...조심해야지..) 나/아자씨 침묵이 흐른다....(식은땀 버적버적...) 나:(이자 이짓도 못해먹겠군...내년 2월달까지만 해야징...쩝..) 아자씨: 흠...알았어..가봐.... 나:(휴우우우우우......)예....흥~(걸릴뻔했당...헥헥..) 진짜..죄짓고 살지는 못할듯...... 거다가 화장실은 왜이리 가고 싶은지..그순간....흑흑..^^; 쩝...2000원에...이케 범죄를 짓고 살다니....공갈에다가...불법승차에.. 아....역시..난 사아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