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phia94 ( _<⊙⊙>_ ) 날 짜 (Date): 1998년 9월 30일 수요일 오전 09시 24분 56초 제 목(Title): 출근길.. 오늘 비가 너무 무지 매우 많이 온다.. 여기 포항엔.. 다른 곳에도 그런지? 그래서 다른날보다 서둘러 나오려고 하다가. 엄마가 자꾸만 밥먹고 가야된대서.. 조금만 먹으려다가 다 먹고 나오는 바람에... 늦을까봐.. 맘조리면서 나왔는데.. 의외로.. 차가 별로 막히진 않았는데... 난 무서웠다.... � 버스가 지나가면.. 난.. 잠시 꿈속을 헤매이는 것만 같았다... 엄마야... 버스는 정말 무섭다.. 차선이 자동적으로 줄었다.. 비가 너무 와서.. 도저히 갈 수가 없어서.. 그래서 겨우겨우 도착했다. 모두들 출근 잘 했나 걱정도풍六�.... 여긴 비가 아프로도 170미리 정도 더 온다는데.. 산밑에 사시거나.. 집이 좀 오래되신분.. 조심하시구... 퇴근길도 조심하세용.... --------------------------------------------------------------- 사랑이란 나팔 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어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 ⓢⓞⓟⓗⓘⓐ⑨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