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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Nobelist (해맑은미소)
날 짜 (Date): 1998년 9월 30일 수요일 오전 08시 51분 01초
제 목(Title): 둔녀(?)



어제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있음에도

팔에 닭살이 막 돋는거다..침대라서 춥나? 그래도 평소보다 많이 추운거 같여~

라고 생각하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푸욱 뒤집어 썼다.

아침에 일어나니 오마니 왈 "창문 열어놓고 잤네?"

허걱~ 창문이 쫌 열려서 커텐에 가려져 있는거다..

흘...그래서~

자나깨나 창문단속~!!

오늘밤엔 따뜻하게 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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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전화하며 실없이 마구 웃으며 재미난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좀전의 우울함을
잊은채 오빠도 덩달아 웃으며 아주 행복해 합니다. 그 모습에 나도 행복해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개그맨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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