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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doctor (나?성워니!)
날 짜 (Date): 1998년 9월 22일 화요일 오전 11시 26분 49초
제 목(Title): 한밤에서 새벽까지



   한밤에서 새벽까지

           - 이 정 하 -

 누가 제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별은 스스로가 빛난다.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도
 그 어느 하나 빛을 내지 않는 별은 없다.

 우리들 잠든 영혼을 깨워주는 종소리
 잠에 취해 혼미한 새벽,
 잠결에도 우리의 정신을 번쩍들게 하는
 저 맑은 종소리는 도데체 누가 울리는 것인가.



나... 종 안쳤다구요...
괜시리.. 나만가지고 그러는거야?
내가 종 안쳤는데....




  코라에키레나쿠테 타메이키바카리 이마모 코노 무네니 나츠와 메구루

  참을 수 없어 한숨만... 지금도 이 가슴에 여름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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