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belist (해맑은미소) 날 짜 (Date): 1998년 9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 50분 51초 제 목(Title): 문화엑스포 에공. 아직도 팔다리가 쑤시누만.. 1학년때 라오콘 하이킹을 깃점으로(태어나서 3번째타는 자전거였음) 자전거 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작년 봄에 경주일대를 하이킹했었고(이게 4번째) 그저께 5번째 하이킹을 했다. 1학년때는 못타는 자전거 실력으로 선배들과 종규,대현이를 무지 고생시켰는데 그저께는 누가봐도 무진장 잘 탔다 (힛~ 자랑) 자전거 패달을 밟고 다리 쭉펴서~ 싸이클 선수처럼 탔다..^^; 오빠가 지난번보다 훨얼~씬 잘탄다고 놀라더군...헤헤... 그저껜 가을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날씨도 캡이고...자전거 타기에 엄청 좋았다 암튼 보문일대를 지나 문화엑스포까지 갔었는데...겉에서 보기엔 좀 실망 스럽더라....그래서 들어가 보려다가 (입장료 12,000원) 말았다 덜 지은거 같은 건물도 보이고 주차장도 아스팔트를 못하고 돌만 깔아놓고.. 땡볕에....관광 연령층이 30-50대 아줌마 아저씨들, 할머니 할아버지.. 관광차 대절해서 단체로 많이들 오신듯 했다.. 나중에 좀 선선해 지고..그러면 한번 가봐야겠다..어쨋든 실망스럽긴 했다.. 토욜까지 입장객이 9만3천명이라던데.. 누구 엑스포 들어가서 구경하신분 있으면 내부는 어떤지 좀 알려주세용... 겉만 보고 와서리..^^; 오늘의 요지 : 가을 하이킹도 무지 좋다...시원한 바람과함께.. * 공익광고(2) * 오빠와 전화하며 실없이 마구 웃으며 재미난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좀전의 우울함을 잊은채 오빠도 덩달아 웃으며 아주 행복해 합니다. 그 모습에 나도 행복해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개그맨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