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unsen (지배인님.)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11시 54분 59초 제 목(Title): Re: 읽으면 화 풀리는 글 첫번째 글을 읽고서..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 썰렁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하지만 묵진이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차마.. 다시 읽어주기를 바라는 그의 두번째 글을 읽어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두번째 글이 느릿느릿 hanterm위로 print될때, "아 .. 이거였구나.." 어찌 보면 두번째의 글은 예상가능한 전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평소의 묵진이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저였기에.. 뭔가 새로울 것이라는 강한 암시에 걸려버렸던 거죠.. 그가 전하고자 했던게 이런 썰렁함이었을까요? 그렇다면 그는 확실히 성공한거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