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ottugi (오뚜기)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15시03분56초 KST 제 목(Title): 반가운 친구랑 후배님들.. 병상이 오랜만이고 몽크도 잘 있는것 같구, 후배들도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네.. 아직 흰손이어서 좀 쑥스러운데.. 병상이가 후배들에게 좋은 말 다 해줘서 난 뭐 할말없고, 틈나는데로 늘 올것을 다짐하고.. 후배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투를 그럼 꼭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_^_) [31m 오뚜기[32m 오뚜기[33m 오뚜기 [34m 오뚜기[35m 오뚜기[36m 오뚜기[37m 오뚜기[33m 오뚜기 [0m 어떠한[[32m벽[0m]도 넘어야합니다. 그 너머를 향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