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sandrab (~지중해~~) 날 짜 (Date): 1998년 8월 7일 금요일 오후 05시 07분 34초 제 목(Title): 병사이 선배, 오랜만이어요. 진짜 오랜만에 선배 함 불러 보네요. 아마 내얼굴은 잊어버렸지 않을까? 선배 군대갈 때 환송회도 해 줬는데...너무 오래되서... 위에 보니까 뭐 300밤 발언 때문에 장가를 안갔대는데, 대부분 선배 나이가 되면 안가기보단 못가는 경우가 더 많은 듯... 요즘은 그렇게 맨날 늦게 다니지 않으려면 결혼하라던데요. 이쪽 동네도 보니까 가족있는 사람들은 좀 일찍 보내 주더라구요. 2000년 안 넘겼으면 좋겠네요. 그 전에 망해버리면 억울해서 어쩌? 병사이 선배, 파이팅! 지중해에 가고 싶다. 그곳에 가면 나 조금 나아질 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