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ok93 (무크) 날 짜 (Date): 1998년 7월 31일 금요일 오전 09시 32분 39초 제 목(Title): 봉만스의 평균....글쓰기 봉마니 형의 평균 글의 수는 30자 안팎이다. 다른 사람들의 글은 평균 100자가 넘는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봉마니 형은 "없어요"라는 표준어를 "엄서요"라고 표현한다. "없어요"라는 글을 치기 위해서는 자모음 합해서 8번의 키보드를 눌러야 한다. "엄서요"는 7번. 결국 봉마니 형은 한번의 타수를 줄이기 위해서 엄서요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왜 타수를 줄여야만 했는가? 봉마니형의 타법은 아직까지도 독수리 타법이다. 봉마니형의 직장상사왈 " 봉만씨 전산과 졸업생 맞아요?" 봉만스왈 " 그러믄요?" 암튼...봉마니형은 여전히 독수리 타법을 골돌히 연구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타수로 글을 표현하기 위해서 연구중이다. 다른사람들의 평균 100자이상의 내용을 보면...자모음 합해서.. 대략 300번의 키보드를 눌러야만 한다. 전산과 졸업생들의 평균 타수는 200타정도...이렇게 생각한다면 ... 1분정도면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왜 봉마니형의 글은 평균 30자를 넘지 못하는 것일까? 추측해 보건데... 30자는 자모음 평균 70에서 90정도의 키보드의 눌려야 한다. 봉마니형의 평균 타수는 하나의 키보드를 누르는 시간은 불과 0.1초도 되지 않도록 빠르지만...하나의 키보드를 누른뒤에 또다른 키보드를 누르기 위해 원하는 키보드를 찾기위한 "seek_time"이 1초이상이나 걸리게 되어....문제는 심각하게 커지게 된다. 이러함으로 30자의 글(자모음 합계 평균: 70자정도라 가정하면) 2분정도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결국 타인들의 100자 평균 1분정도에 보다 많이 접근하기위해... 봉마니 형은 100자 정도로 표현할수 있는 글을 30자정도로 요약하기 위한 노력과 또한..... 최소한의 타수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기업의 광고 카피라이터보다도 우리의 봉만스는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동국인들의 가슴속에 길이 남을수 있는 표현을 위해 지금도 독수리 타법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 전산인들이여 독수리타법이라고 해서...쪽팔려 하지 말자.... 남들이 200타 넘는다고 해서 300타 아니 500타 넘는다고 해서..쪽팔려 하지 말구... 열심히 하자.... 자기 만의 타법을 위해... 봉만스와 같은 정신으로 오늘에 임하자.... 봉만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