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匿生匿死) 날 짜 (Date): 1998년 7월 11일 토요일 오후 01시 22분 25초 제 목(Title): 고독에 대하여... 라고 말하면 좀..그렇고, 누군가 요즘 자신의 친구가 고독이라 말했다... 고독, 우울, 기쁨, 슬픔, 가슴이 아플 수도 있고... 많은 심경이 있겠지...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 생각으로는 고독이라는 것, 다른 기우적 감정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경험을 채험한다는 것은 그 만큼 같은 상황에 처한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의 폭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생각에서다.. 울분도, 기쁨도, 사랑의 아품도, 경험할 수 있는건 다 경험해봐야하고.. 다만 그 나락으로 너무도 깊이만 빠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 나락에서 지혜롭게 헤쳐 나오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상대방을 포용할 수 있는 인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서로를 감싸않는 가슴이 진짜 필요한 때라는건 알지만, 내가 그렇지 못함에 이렇게 어수선히 쓴 글이 어떤 의미로는 나의 다짐일런지도.. 고독을 친구라 말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타까워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힘내세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