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匿生匿死) 날 짜 (Date): 1998년 6월 9일 화요일 오전 08시 48분 23초 제 목(Title): 자고로 서당개 3년이믄 풍월을 읊고.. 퇴직 생활 5년이 넘으니..음식솜씨가 울 엄니보다 나으신거같다.. 저번 주말에 어무이 아부이가 짜장면을 마시께 드시길래... (나만 빼노쿠...-_----+++++++++) 불손한 눈빛을 쏘아드렸드니... 엄니가 아부이가 하셨다구 짜장을 주시는데.. 어라~ 이거 맛이 장난이 아닌거다...거의 짱깨집 맛 수준인거다.. 오호홋....놀라워라... 맛있게 냠냠하고...뒤돌아서는데....흑흑..-_-;; 울 엄니가...거기 니 돼지고기 들어갔단다..꺼이꺼이~ 엄니 돼지고기 사시길래..옆에서 정육점집 아주머니한테 싸바싸바해서.. 기름기 없는걸로 따루 싸왔는데... 흑흑.... 짜장면 쫌만 맛없어두.....어케 해보겠는데??(몰 어케한다는 소리지???) 맛있으니....함 봐드려따..-_-;;; 나 울 아부이 딸 맞나 몰러??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