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uene (blue) 날 짜 (Date): 1998년 4월 29일 수요일 오후 07시 23분 17초 제 목(Title): ... 아무래도 불안해서 병원엘 갔다 왔다. 피뽑고..... 심장 초음파 검사하고... 심전도 어쩌구 하고.. 이상한걸 붙여 준다.. 24시간 심장을 감시하는 거라나 뭐라나....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거 아닌지.... 지금 가슴 쪽에 이것 저것 부쳐 놓고 허리춤에..... 기록 테잎드라이브 같은거 달고 다니는데... 600만불 사나이 할때.. 나오는 가슴에 뭘 막 붙혀 놓은거.. 흘 정말 환자 같다...... 검사하는 도중 계속 담배를 피워 대니까.. 간호원이 심장이 않좋아서 검사하는거 아니냐고 묻는다... 나도 미쳤지........ 그기 앉아서 담배 필 생각을 하다니.... 내일까지 달고 있어야 한다는데... 꽤 거추장 서럽다..... 길 가다 죽지는 말아야지.... 재수 없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