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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oopi (난 나야~~)
날 짜 (Date): 1998년03월20일(금) 11시35분00초 ROK
제 목(Title): 아무것도 모르겠당.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정확한 길이
보이질 않는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꼭 안개가 가득찬 어느 낭떠러지
같은 기분....
한 발짝이라도 잘못 내딧으면 구렁텅이로 떨어질것 같은
그런 기분..
어떤 길로 가야할지... 그 생각으로 며칠간 생각이 많다.
생각을 지워보려고 술돛繭遮� 묘약에 취해보기도 하지만
결국 다시 일어나면 그자리옜【� 또  그 고민에 싸인다.
어느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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