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기억상실증�) 날 짜 (Date): 1995년10월06일(금) 01시11분13초 KDT 제 목(Title): 지금 선배 뜯어묵고...키키..:) 상준이 선배...진고니선배...대시기 선배 다 잘 들어가셨는지 몰겠네... 오늘 간만에 맴 잡구 학교서 공부하라구 했드만 왜 문을 닫구 난린지 원.... 그래서 때는 이때다 선배들 등쳐 묵었는디... 쫌 뜯어먹다 만거 같아서 ...아쉽군....하하하하하..=) 그래두 선배....잘묵었습니다요..... 낭중에 기회가 되믄..다시 본격적으루 먹기를 바라마지아니오며... 20000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