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IANO (pianoman) 날 짜 (Date): 1997년10월14일(화) 22시19분00초 ROK 제 목(Title): 최띨아... 안녕.... 저번 추석때 올라가서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서 혹시 토라지지나 않았는지... 나도 바빴다... 이제 내 식구도 하나 늘었는데... 먹고 살 궁리를 해야지... 근데... 이게 잘 안돼... 무슨 지원서 하나 쓸려고 보면 쓸것도 많고, 챙겨 갈것도 많고, 또 돈 드는 건 어떻고... 정작 중요한 건 답신이 와야지... 요즘 하루 하루가 허탈함으로 그냥 지나간다... 이렇게 허무하게 아까운 내 남은 인생을 보내면 안되는데... 쓰벌... 요즘 개나 소나 다 대학원 간다고 설치는데..... 거기 가면 몇년의 인생을 버리는지... 한 번 통화하자... 011-213-7769... 참... 철아...우리 친하게 지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