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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herub (저 능 아)
날 짜 (Date): 1997년09월11일(목) 02시18분33초 ROK
제 목(Title): 물질하기...


제주도나 섬에 사는 아낙들은 물질하며 생활을 이어나간다..

나또한 물질을 해야만 생활을 이어나갈수 있다..

물론 내가 하는 물질은 해녀들과 질적으로 다른다..

전혀 생산적 활동과는 담쌓은 활동으로써 환경오염과 전력낭비(?)

및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지만 하지 않으믄 생활해 

나갈수가 없는거시다..

오늘도 오밤중에 난 그짓을 해따 추악 철석철석  푸샥푸샥....

옛날이라고 해봐야 내가 1-2학년때만해도 난 물질을 무지 잘해따고

자부한다 한꺼번에 몰아서 그 물질을 하고도 씩씩하게 음주가무를 

즐긴적도 많으니깐....

그런데...오널...아니 비단 오늘뿐만 아니고....요 근레에는....

그 물질을 시작하기위한 전초전만 되도 눈앞이 핑글핑글...

허리는 삐그덕삐그덕...팔은 왕 뻐어어어억..뻐어어억...

아......이자 이 물짓도 못하겠다....

흠냘...내가 학교에 안보이는 그날 은주는 물질을 포기하고 진짜 속세와

연끊고 은든으 생활에 돌입한줄 아소소...

뽀효효효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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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슐(?)죄목 : 비비에쑤하드 갈가무끼&동대보드무한썰렁으루초토화시키기
시각 공해 주범(안생겨소 죄송합니닷)&물귀신전법으루무한꿀꿀전염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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