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isaac (독Ψ재Ð자맧) 날 짜 (Date): 1997년09월02일(화) 22시36분11초 ROK 제 목(Title): 독재자 난 독재자다.. 왜 내가 독재자가 되었버렸는지 모른다. 하지만 독재자다. 자꾸만 나만의 세계로 갇혀지게된다. 영태도 살아있고..그놈의 다이애나가 죽었는데 시상이 왜 난리인지 모르겄다. 성원이는 미국으로 사라져 버렸다.. 혹시 멀더를 죽이고 자기가 대신 x-file에 나올라고 미국으로 잠입(?)한건 아닌가 싶다. 체러비는 스칼릿으로 등장할라꼬..준비 중인가? 자기의 멀더가 어쩌고 질투하는 눈친데..머지 않아 엑스파일이 한국화 되려나 보다.. 에공 무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만 오늘의 비로 한풀꺾이려나.. 그래야 할터인데..아니면 나의 왕국은 점점 더 확장되어 갈 것이고.. 살아남은자들의 슬픔이 계속 커져가야 하기에.. 파랑새가 있는지는 몰라도..그놈의 블루네는 아직 살아 있음이 분명한거 같다. 지기럴.. 오늘 산에 가서 벌초하고 왔는데 무지 더웠다. 벌초하고 형이랑 옷을 짜니깐.. 폭포수가 쏟아져 내렸다. 콸콸..쏴아아아.. 암튼 잘살아야겠다..잘사는거 못지 않게 잘 죽어야겠다.. 오늘의 해도 벌써 저물었고.. 나는 엘라와 함께 침실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