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isaac (소리) 날 짜 (Date): 1997년07월01일(화) 14시49분24초 KDT 제 목(Title): 헐헐..참 조옷타. 음.. 여긴 참 조옷타. 오늘 새벽부터 어느 새 가득 고인 하늘의 물이 여기 이곳으로 흐르고 있다. 흐르는 것은 그냥 흐르는 것인가 내 마음 묻어둘 하늘 자락에 있었던 호수에도 이제는 물이 마를 모양이다. 그곳에 있었던 보석들이 오늘 떨어진다. 어느 여인의 손가락에 있는 다이야몬드가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어느 듯 날아온 물떼새 한마리 그 곳에서 보았던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