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ok93 (무크) 날 짜 (Date): 1997년06월20일(금) 03시18분49초 KDT 제 목(Title): 우와 이젠 6월말이당~~~~ 이밤에 cherub는 뭐할깡~~~~~ kiunsen은 자겠지..... 아마도 gb도 잘꺼갔당..... 학교에 오랜만에 새벽까지 있으니깐...조타..... 근데 사실은 별루 조치안타.... 아침에 일찍 집에 가서 샤워나 때려야 겠다... 이제는 1학기가 슬슬 저물어간다.... 이번학기에는 내가 무엇을 하며 생할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그렇지만 올리고 싶다... 왜그런지 모르겠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함교수님 report제출의 마지막 deadline! 나만 빼고 다른사람들은 다 했겠지... 흑흑흑.... 하지만 누군가도 안했을거 같다....(누군가-> cherub) 오늘도 쓸데없는 글만 쓰는것 같다.... 내일은 좀더 쓸데있는 글을 올려야 겠다.... 왠지 이곳이 나의 일기장이 되어버린것 같은 기분이다... 앗! 일기는 혼자만의 역사장이라고 하던데.... 하지만 사람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일기장이 읽히기를 무의식중에 바라면서 쓴다고 어느 철학자가 그랬다... 근데 그 철학자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난다.... 참 바보같다.... 다른 터미날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존다.... 자려면 집에 가서 자지.... 왜 터미날 앞에서 졸까?... 전산학우들이 측은하다는 생각이든다.... 모두들 건강히 여름을 보냈음 조케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