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nk (천상천하) 날 짜 (Date): 1995년06월29일(목) 18시22분40초 KDT 제 목(Title): 쩝..내없는 사이에 이렇게 ..썰렁.. 하게되다니 ... 몇일 집에 갔다왔어요.. 학교로 (피곤해서) 안올려구 했는데.. 울학교보드두 걱정되구..해서... 그리구..성적두 궁금하구.. 으흐.. 역시..통신교수님이 배신을 팍팍안때기데요..으흐... 올 여름 연포에나 갔다올까나... 거기 근처에..흐 낙지가 50원한다는데가 있다는데.. 더운 여름 잘보세요..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 ^^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 /~~\ ^^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 ^^ ^^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