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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isaac (예스..)
날 짜 (Date): 1997년06월11일(수) 06시43분26초 KDT
제 목(Title): 모두(나으 동기,나의 이름을 부르는 자)보�


삽싸그리한 입맛을 다시며
사랑하는 나의 벗들에게 몇자 적는다.

오늘도 여전히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해는 동녁땅으로부터 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들은 그리저리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 온다면 이 아무 소용이리요
잠시 바쁜 손을 내려놓고 주위를 돌아보게
무에 그리 바쁘게 움직여야하는지
주위의 사람들의 눈을보게
무엇에 포로가 되어 있는지 난 알 길이 없다네
지금은 나의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많은 것을
잊고 있지만
생의 기쁨을 조금씩 얻어가고 있다네

암튼 나의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열려 있으니 그대들의 마음이 문제인게야
헐헐..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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