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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Kiunsen (nice guy)
날 짜 (Date): 1997년05월30일(금) 02시41분48초 KDT
제 목(Title): 세상에 빛이 사라졌다.



세상에 빛이 사라졌다. 
왜냐고... 밤이니까...
강희형 말처럼 돌아나 보다....

미친놈은 자기가 미친줄을 아는 걸까...?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을 것같다...
이런 경우는 정말 엠비규어스하구나..

귀여운 체럽이 맨 얼굴로 학교 오더니 ...
급기야 한편의 글도 엄시 잠드러 버렸나보다.....

이것은 모두 코가 큰 놈의 탓이다.....
체럽의 사랑니 4개가 한꺼번에 아프게 한 ~.~

배가 아프다..
방금먹은 라면이 위장속에서 서로 얽혀 사람을 힘들게 한다.

그녀도 지금쯤 자고 있겠지....

천사가 잠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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