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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kiti (라거주세요)
날 짜 (Date): 1997년05월18일(일) 01시06분59초 KDT
제 목(Title): WWW workshop.. 나의 경우..


나의 경우는 병전이 형과는 다르다..
그저 놀러 가는 기분으로 워크샵에 참가했고..
4명이나 되는 인원에 고작 하나의 표 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원래는 2명이서 가는것이었으므로..

이틀하는 워크샵에서 난 첫날에 갔다..
팜플렛을 보면, 첫날보다 두번째 날이 보고 들을 것이 참 많았다..
첫날것은.. 내가 추구하는것과, 내가 알고 싶은것과는 거리가 먼것이기에..
그저 경북대가 이렇게 생겼구나.. 정도로 밖에 느낌이 없다..

나의 논문의 특성탓인지라.. 별로 참고할 사이트도 없고,
별로 참고할 것도 없다..

그래서 워크샵이래서 가도.. 별로 할것이 없었는지도..
강희선배를 만나서 좋은 얘기 들은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나 할까..

내 소견으로는..
강의는.. 잘 듣지 않아서 모르겠다..
하나의 강의를 들으로 갔을땐..
자리는 꽉 찼는데.. 반이 잠을자고, 반이 경청하고 있었다..

바깥에 전시라고 꾸며놓은것은.. 전혀 볼거리가 없다..
그저 구경으로 끝나는것이리라..
만져서 활용하지도 못하고, 별로 신기한 것도 없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있다..
내가 아는 지식이 부족하고, 우물안 개구리라고 생각한다면,
워크샵의 내 느낌은.. 까만건 글씨고 하얀건 종이다.. 라는 것 밖에 안 되지만..
워크샵에서 많은것을 느낀 사람은..
까만 글씨가 말하는 깊은 뜻을 알지도..

아직은..
우물안 개구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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