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Pending...)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전 09시 59분 17초 제 목(Title): Re: 별탱이 온냐 > 무엇이든지 없어져봐야 소중함을 안다..(니메로 어록) 하하하...그렇쥐...나두 그렇게 생각해...없어져바야 소중한지 안다구.. 어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발에 물집이 다 잡혔다..쩝.. 세미나 엉망으로 끝내고...왕! 깨지고...흐흐...(이거야 늘 깨지는거지만..) 홍제동 갔다가...다시 정릉 갔다가... 텨덜한 몸놀림으로~~ 하루죙일 쏘댕겼다...쩝... *그래두 니메로가 보고팠어...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