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09시 35분 42초 제 목(Title): 점. 머가 답답 했는지 엄마가 점을 보구 오셨다. 그러면서 감익으면 결혼하자고 뎀비는 남자가 생긴다던데... 도데체 감은 언제 익는걸까...? 어제까지만 해도 결혼 하지 말라고 글더니 왠 감타령 이람... 아웅.... 결혼 안하고 잘 사는법 없을까.... 안시달리고...즐겁게... 엄마가 점봐서 맞은게 있어야 저 말을 믿던가 말던가 하지... 어렸을땐 스물여섯이나 여덟에 해야 된다고 했다는데... 머.. 결국은 못하고 마네...캬캬... 인생이 점쟁이 말데로만 되면 정말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