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12시 12분 19초 제 목(Title): 이제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다른데 한눈 팔거나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할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는거 같아 속이 상하고 엄마도 보고 싶고 하느님도 원망 스럽고 세상이 싫고 근데 왜 이 교수는 안즉도 안오고 남의 위만 쓰리게 만드는건지 하는데 이제 완네ㅔ.. XX 가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