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Pending...) 날 짜 (Date): 1998년 9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54분 27초 제 목(Title): 어제 밤에는... 밤 새도록... 기침만 *콜록콜록* 해대느라... 새벽녁 무렵에야 잠이 들었다... 아직도 목구멍 언저리가 따갑다... 약 먹어도 소용이 없다...나을만 하면 다시 걸리고...또 나을만 하면... 다시....반복된다...흑흑... *지금도 열심히 기침하며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