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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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9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41분 54초
제 목(Title): 여기까지



이제 잘랍니다.
세시간정도밖에 눈 붙일 시간이 없군요.

뽀쥐게 자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중간에 깨면 
버벅대다가 결국에 일어나야 하는 지경까지 옵니다.

@ 엄마의 찌찌가 그립습니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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