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Pending...) 날 짜 (Date): 1998년 9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45초 제 목(Title): Re: 흐.. 그래두...와이주가이님은... 누군가 진심으로 걱정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시쟎아요... 그게 얼마나 행복한 건데...쩝... (물론 그 사람의 사정이 안 좋아진건 마음이 아푸지만...) 전...그랬던...내가 진심으로 걱정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어요...쩝... *내 맘이 문제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