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오후 12시 23분 30초 제 목(Title): 오늘은.... 글이 안올라오니 역시 재미가 없군.. 아침에 엄마 지방으로 절에 가신다고 해서 다니는 절에 모셔다 드리는데.. 앞이 뿌연게 넘 이상한거다... 그래서 앞 유리도 닦아보구 별 난리를 쳤는데두 그데로... 흑흑.. 너무 일찍일어나서 피곤해서 눈이 침침한가부다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세수하려고 안경을 벋는 순간... 깨끗하고 맑은 세상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결국 안경이 뿌얘서 그런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