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오전 05시 09분 24초 제 목(Title): 고삐 '고삐 풀린 망아지 같으니...' 난 이미 고삐를 코에 건거 같다. 취직하면, 하나 더 걸겠고. 장가가면 족쇄차고, 애 생기면 수갑차나? 고삐 풀렸을때는 한두가지에 몰입 할수 있는, 혹은 여러가지 두루두루 세상 맛을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항상 자신은 고삐를 차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나고 나면 안다. 그땐 코걸이 였다는걸.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난 MSjune이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