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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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 50분 53초 제 목(Title): 술 우리나라 사람은 술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사람 많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술이 아무데나 끼는 나라도 없을거다. 술이 불쌍하다. 한달만에 백주 한병을 마셔보라. 상당히 짜릿하다. 억수로 띠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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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