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09시 00분 29초 제 목(Title): Re: 조금 있으면 쓰다가 실수했네..( 글 수는 이렇게 올리는 방법도 있음) 밤을 새면 @ 허리가 아프다. @ 입안이 텁텁하다. 밤새 피워대는 담배와 커피때문에. @ 얼굴이 기름기가 좔~좔 흐른다. @ 속이 쓰리다. 과다한 커피복용때문에. @ 발냄새가 심할거다. @ 아침햇살에 눈이 너무 부시다. @ 머리기름도 장난아니다. @ 손톱에 때도 많이 낀다. @ 콧구멍도 까만진다. 아직 파보지는 않았지만. 자기전에 팔거다. # 밥 먹어야 하는데..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