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키키 )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08시 54분 35초 제 목(Title): 화장실은 화장하는덴가..? 방금 컵 씻으로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 어기서 웬 많이 본듯한 여자를 봤다. 자세히 보니 날마다 화장실에 틀어박혀 화장하던 여자다. 근데 오늘은 맨얼굴이다. 난 그 여자가 화장을 고치러 온거라고 생각 햇었는데 지금보니 아닌거 같다. 화장술이 장난이 아니던데... 화장실에서 하면 화장 실력이 느나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