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5월 18일 월요일 오전 03시 49분 19초 제 목(Title): ..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살아갈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준대도오~ 널 위해 견딜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살아갈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긴세월을 XXX 뒤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없도록 워우~~ 예에에~ 단 하루를 살아도 널 행복하도록 만들꺼야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난 MSjune이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