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emodel (곰) 날 짜 (Date): 2003년 10월 7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 21초 제 목(Title): 칼국수 방금 시장나가서 칼국수 먹고 왔다. 밀가루 덩어리가 몸에 좋을리 없다는 생각에 썩 개운치 않다. 역시 밥을 먹어야 기운도 나는데 말이지. 더군다나 칼국수에 넣은 고추 썰어 놓은 것이 너무 매워서 혼났다. 암튼 밀가루 덩어리는 나랑 안맞는거 같다. 그래도 피자는 맛있는데...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