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3년 7월 22일 화요일 오후 06시 30분 52초 제 목(Title): 꿔다논 보리자루 혹은 잘못놓이거나 있을곳을 찾지못한 짐짝. 그게 나다. 어딜가든 어색하게 존재하다가 별로 유쾌하지 못한 기억들만 양산한뒤 별로 재미없었어..다시가지 말아야지.. 좀더 명랑했으면 기분좋게 나올수도 있었는데 다 내 성격 이상한탓이야.. 난 성격이 정말 이상해..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아..회사가기싫다... 의 수순으로 점점 우울해지고 만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