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나선형시간) 날 짜 (Date): 2002년 12월 11일 수요일 오후 03시 51분 02초 제 목(Title): ....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날도 추운데 열나. ㅡㅡ;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