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나선형시간) 날 짜 (Date): 2002년 11월 12일 화요일 오전 10시 22분 59초 제 목(Title): 11월 그냥,, 글이 없길래... 참 쓸쓸한 겨울이군요,, 흑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