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나선형시간) 날 짜 (Date): 2002년 4월 6일 토요일 오전 12시 44분 13초 제 목(Title): 거짓말 마음 설레어하며.... 그 드라마를 본다. 어쩌다 우연히 재방영되는걸 본 후 충격받은 듯한 느낌에.. 인터넷 뒤져서 본다... 어쩌면... 이렇게도 서글픈 느낌인지...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