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오전 04시 49분 33초 제 목(Title): 다단계 무섭다. 나는 유혹에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끝내 거절하고 나오긴 했지만 들어갈때와는 달리 같이 안해서 미안하다.. 안하는 내가 빙신이다.. 라고 말했고 그렇게 생각 되었다. 복학안한 상태였으면 틀림없이 뛰어들었다. 1년 정도면 최대한 빠르면 3개월만에 월수 1000만원 보장한다는데. 같이 성공하자는데. 누가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