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2년 2월 18일 월요일 오후 07시 09분 26초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복 많이 받기는 틀린듯.. 깁스 풀은지 일주일만에 또 넘어져서 상당히 불편하게 다니고 있답니다..--; 몸조심하는 한해 되시길~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