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키키 ) 날 짜 (Date): 1998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12시 45분 57초 제 목(Title): Re: see and see 어제의 기풍이는 정말 가관 이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도 앞뒤가 안 맞는다. 형한테 대들어 본적 한번도 없다는 사람이 형수가 될 수도 있는 사람 한테 그러나..? 결국 자기 가족한테만 잘하면 그만이라 소리아냐... 음.. 내가 왜 이렇게 열을 내는지 모르겟다... 그 드라마 보다보면 정말 사람들의 실재적인 행동에 참 가깝게 그려 놨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이런저런 생각 하다보면 나때문에 열 받는 사람도 참 많겟구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