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2년 1월 23일 수요일 오전 09시 12분 22초 제 목(Title): Re: cara 발가락 다 붙었는지 발가락은 뭐.. 잘나아가고 있어.. 근데 오늘 아침에 또 차가 뽀샤져 있는 거샤.. 이차 뽑은게 제작년 10월이고 이제 겨우 15개월짼데.. 그동안 다른차가 와서 들이 받고 간 횟수가 무려 다섯번이다. 3개월에 한번꼴이야... 열받아서 폭발 직전이야!!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