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2년 1월 2일 수요일 오후 01시 51분 07초 제 목(Title): Re: 진짜로 주행중에 문 열렸어?(cara양) 당해보면 알겠지만... 그거 절대 웃을일 아니다. 한번은 운전석, 한번은 조수석... 문이 덜닫힌 상태가 아니었다는 것은 현대서비스에서도 인정 했으나. 그 버그를 확실히 잡았다고는 장담 못하더라고..--; 그래서 문 꼭 잠그고 다닌다... 그건 그렇고.. 어제 내가 전화를 마르고 닿도록 했건만.. 전화 안한다고 메세지를 보내다니... 부르르야...!!!!!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