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1년 12월 4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18초 제 목(Title): Re: 스케이트 서울 시내에 논이 남아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어렸을 적에는 넓은 공터를 막아서 물을 받아놓은 후 그 물이 얼으면 스케이트장이 개장을 했었죠. 그러다가 날씨가 풀려서 얼음이 갈라지면 중간에 타다가 돌아와야 됐구요...^^; 모.. 어린날의 기억 입니다... 지금은 논에 물을 받아 놓아도 얼음이 안얼어서 스케이트는 못 탈거 같네요...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