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1년 11월 19일 월요일 오후 06시 59분 54초 제 목(Title): .... 이렇게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픈 이유가 하기 싫은 그 일 때문인지.. 보기 싫은 사람들 때문인지.. 있기 싫은 사무실에 있어서인지.. 단순히 이 고질적인 편두통 때문인지... 모르겠군.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