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1년 10월 10일 수요일 오후 12시 34분 20초 제 목(Title): 집에서 술 먹기 요즘은 가뜩이나 맛이 갔는지 술만 먹으면 힘들어서 거의 안먹는데.. 어제는 캔맥주를 두캔이나 집에서 먹었다. 친구랑 채팅 하면서... ㅋㅋㅋ 채팅하며 술마시니까 밖에서 먹는 기분이 들더구만... 혼자 먹으면 한캔을 미처 다 못먹는데 말이야... 집에 있는게 두개뿐이라 거기서 그쳤지.. 더 있었으면 계속 먹었을거 같아.. 갑자기 술이 땡긴다... 어제 먹다 말아서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