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百鬼夜行) 날 짜 (Date): 2001년 5월 29일 화요일 오후 05시 55분 11초 제 목(Title): ... 내 인생에 이보다 더 끔찍 한 시기가 또 있을까? 이렇게 하루 하루 숨 쉬는 것 마저 힘들 때가... 다시는 안오리라고 생각하지 안지만... 지금 보다는 더 힘들진 안을 것 같다. 태극의 음과 양이 만나는 부분처럼 이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시간들이 시작 되기를.... 이젠 정말 나를 위해서만 울어야 겟다. |